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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알게됨

우리도 모르게 당하는 재테크 가스라이팅(Feat. 종잣돈 **억 부터 모아라?)

by 재테크 공부하는남자 수익형블로그 2021.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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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재테커 J입니다. 오늘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는 ‘종잣돈'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서론]

투자를 시작하고 싶은데 얼마정도 모아야 투자가 가능할까요? 어떤 분들은 1억부터 모아라, 어떤 분은 최소 5억부터 모아라. 의견이 다양합니다. 물론 정답은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투자를 시작할 수 있는 종잣돈? 저는 적을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재테크의 분야마다 필요한 종잣돈의 크기는 각각 다름이 분명합니다. 사람마다 기준도 다르구요. 그러나 오늘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시간'입니다. 미래의 언젠가를 투자 시점으로 잡지마시고 지금 바로 시작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너무 거두절미하고 이야기한 느낌이 있어서, 한가지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우리가 영어 공부를 한다고 치고, 영어를 크게 말하기,듣기,쓰기로 분류해봅시다. 영어의 가장 기본은 ‘단어'입니다. 영어를 빠르게 습득하는 방법은 (당연히 꾸준한 노력이겠지만), 단어를 외우고 직접 외국인과 친구가 되어 부딪히며 익히는것이 가장 빠를겁니다. 물론 영어를 정복하는데 이론 공부를 많이하고 단어를 많이 안다면 분명 유리하긴 합니다만 실제로 단어가 어디서 어떻게 쓰이는지, 상황에따라 어떻게 해석되는지는 단어를 많이 아는것보다는 직접 부딪히며 배워가는게 효율적일겁니다.

투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영어단어를 많이 아는것처럼 시드머니가 크고 재테크에 대한 지식을 많이 안다면 확실히 수익률 좋아질 수도 있습니다(투자의 세계는 보장할수는 없긴하지만요). 그러나 시드머니가 처음부터 큰 사람, 처음부터 투자의 지식이 많은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시드머니가 적을때부터 시작하세요. 그래야 경험을 쌓고 실수를 해도 나중에 금액이 커졌을 때 덜깨집니다.

 

제가 소액부터 주식투자를 시작할 때으로 주식은 위험하다며, 걱정하던 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투자의 열풍이 불고있는 현재 돈을 예적금으로 모으기만 했던 그 친구도  얼마 전 주식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주식투자에 관해 전혀 모르던 친구는 20만원정도로 주식을 2주 정도 샀는데, 본인이 매수한 회사의 정보를 리서치하고, 앞으로의 비지니스 모델이 괜찮을지 관심을 갖고 저에게 그 회사가 어떨지 묻기도 했습니다. 역시 사람은 자신의 돈이 투입되면 반드시 관심이 생기기 마련이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습니다.

만약 이 친구가 ‘나는 종잣돈 1억정도 모으고 그 돈가지고 주식 투자를 시작해볼래' 라고 했다면 저는 말렸을겁니다. 20만원을 가지고 투자를 시작해도, 주식을 먼저 사고 그 다음에 공부하는게 요즘 우리의 모습입니다. 물론 처음엔 저도 그랬구요. 이것이 저희의 현실적인 모습인데, 종잣돈, 즉 시드머니가 1억이 되면 갑자기 사고의 전환이 일어나서 미친듯이 기업 혹은 부동산에 대해 공부하고, 그 다음에 논리적이고 합리적으로 투자를 하게될까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결국 투자라는것은, 빨리 직접 경험해보고 고민하며 작은 실패와 성공을 반복적으로 경험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본인의 생각과 행동을 복기해보고, 투자를 하는 자신을 발전시켜야합니다.

 

[본론]

종잣돈만큼이나 ‘시간'이 중요하다.

저에게 대학생 시절로 돌아가라고한다면 저는 주식투자를 빠르게 경험할것입니다. 왜냐면 그당시로 돌아가서 소액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해보고 작은 실패와 성공을 하며, 더 빨리 제대로 투자공부를 시작했을것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대학시절부터 용돈으로라도 주식 투자를 시작했더라면, 세계 경제에 대해 관심을 갖게되었을것이고, 우리나라의 경제, 주식시장, 부동산 시장등에 관심을 가졌을것입니다. 그리고 각 재테크 분야마다 필요한 종잣돈을 모으기 시작했을것입니다. 주식투자는 소액으로도 시작할 수 있으니 용돈을 가지고 시작했을것이고, 부동산투자에 관심이 생겼다면 그때부터라도 목표금액을 설정하고 차곡차곡 모았을 것입니다. 

제가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종잣돈의 크기?’ 물론 중요합니다만, 종잣돈의 크기 만큼이나 중요한것은 투자의 경험의 시기, 그리고 일찍 경험할 수록 확보 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일찍 ‘시간'을 벌 수 있다면 그 다음 전제 되어야 하는것은 투자와 공부의 병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투자 종목을 잘 고를수 없다고해서, 종잣돈이 적다고해서, 투자를 하지않고 가만히 있기보다는 투자와 공부를 병행하는것이 ‘시간'을 활용하는 면에서 강점이 있다는 사실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만약 투자 종목을 고르는데 어려우시다면, 첫 투자는 ETF상품, 혹은 대형주(흔히 이야기하는 대기업주식)부터 시작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투자를 시작하시게되면 아마 차차 경제, 기업들에 관심이 가게될것입니다. 



[결론]투자에 있어서 ‘종잣돈'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자

투자와 재테크는 몇천, 몇억이 있어야만 할 수 있는것이 아니라는게 오늘 제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입니다. 부동산 같이 애초에 가격자체가 큰 자산경우는 ‘몇천만원 단위'의 종잣돈이 필요하지만, 부동산을 제외한 다양한 재테크를 꾸준히 해나가기위해 무조건 큰 액수의 종잣돈이 필요한것은 아니라는겁니다. 시드머니는 중요하지만 시드머니가 당장에 크지 않다면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시간’을 활용하여 소액으로 먼저 투자 및 경험을 쌓아 보는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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